토마호크

호텔에서 맛있게 토마호크 스테이크 돈마호크 스테이크 굽기 방송에서 잘 보이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두께는 두툼하고 티본스테이크 모양으로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 모처럼 호텔에서 외식 분위기 내볼까싶어 주문했구요.
인디언 도끼와 모양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돼지나 소의 등심과 갈비 부위를 도끼형태로 정형하여 먹는 스테이크로 부드러운 목살과 갈비에서 나오는 맛이 일품이라고했어요.
가격이 사악한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로 돈마호크는 삼겹살과 갈비살 등심으로 이루어져 첫머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과연 얼마나 맛이 있을지 굽기전부터 기대기대 고기가 두툼해서 차로 팬에서 구워준다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차로 굽기도하는데 유튜버에서는 대체로 팬에서 한두번에 해결하더라구요.
마침 나쁘지않은 팬도 있었으니 나도 팬에서 구워볼까 돼지고기는 여기저기 검색해리포트 긍정적인 후기가 수 없이 많은 곳으로 주문했는데 먼저 지방이 많지않아 합격 어디는 지방이 거의 이상 차지하곤 만들다 사진처럼 새련되게체 왔고 대만족 지방이 덩어리로 위치하다 괜히 금전 아깝다는 상념뿐 뼈가 포함되어있어서 양이 어느정도 될지 좀처럼 가늠되었지않아 먼저 세덩이만 주문했는데 고기괜찮아했던 아이들과 다름없이 먹으니 턱없이 부족한 양이네요.
다음엔 한명당 한덩어리씩 콩불하시려고 대패오겹살도 두덩어리 비닐이 한겹씩 덮여있어 매우 편리하네요.
김치찌개와 고기만두 만들때 사용하시려고 찌개용오겹살도 넉넉하게체 주문해봤어요.
화폐마호크 스테이크 굽기 주문한 곳에서 진즉에 시즈닝처리 되어있었어 굽기만하고나면되니 세상 편실행하다.
키친타월로 핏물을 가볍게 닦영고 맛나게 구워볼게요.
시즈닝이 안되어있어요면 올리브오일과 소금 또는 허브솔트로 밑간해두어 분 정도 상온에서 방치 후추는 고기 다 구운다음에 송송 뿌려주었고요.
고기가 두툼해 어떻게 구워야 부드럽게 잘 구워질까 잘못굽다 괜히 질겨지진 않을까 싶어 도처 찾아보니 센불이 아닌 중약불에서 천천히 굽는게 포인트더라구요.
중약불로 예열한 프라이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구워주기 시작하죠 센불이 아닌 중약불에서 앞뒤로 뒤집용가며 익혀줍니다.
기름이 사방팔방 튀니 마개도 살짝 덮어주고요.
돈마호크 스테이크 굽기 분 정도 굽굽하다보니 어느정도 잘 익혀진것 같습니다.
색깔도 갈색으로 잘 나왔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사용시에는 충분히 달군 프라이팬에서 거죽면만 바싹 익힌 후 차로 오븐 또는 에프에 익히면 더욱 맛나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오븐에서 구워보는걸로 가니쉬 야채도 간단히 볶아내고 먹기전 간단하게체 완성샷 찍어봅니다.
아이들도 기대되는지 어느새 포크들고 대기하고 있고요 도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보니 등심은 퍽퍽함 전혀없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삼겹살 부분은 고소하고 살살 녹고 뼈 부분에 붙은 갈비살은 쫄깃쫄깃 저녁에 들어온 남편도 구워주니 넘 맛있다며 엄지척 애들은 요거 또 주문하라며 난리 사진은 없지만 양념장은 와사비와 참기름소금장 그리고 쌈장 이렇게 세가지 준비했는데 일같이 모두 맛있었구요.
돼지고기에 쌈장은 기본 참기름장 살포시 찍어 와사비 올려도 꿀맛이네요 집에서도 이렇게도 맛있는데 펜션이나 캠핑 놀러가서 숯불에 구워먹으면 얼마나 맛날까요.
홈파티나 손님초대요리 등 집에서 외식 분위기 내기에 너무나 좋은 돈마호크 스테이크 굽기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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